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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이글을 읽을 분들도 꼭 성취감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57 | 작성일 : 2019/10/08 18:51:39

[20199급 지방직 교육행정직]

이글을 읽을 분들도 꼭 성취감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림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원래 임용고시를 준비했었는데, 여러번 떨어지고나니 임고에 대해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경력도 없이 계속 임고만 준비해오다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이러다 보잘 것 없는 30대를 맞이하게 될 것 같아 공무원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원래 전공을 살려서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직렬이 교육행정일 것 같아 교육행정직을 목표로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박문각공무원(남부고시)온라인 선택 이유는?]

원래 임용고시 준비할 때 이용하던 사이트였던 게 제일 큰 이유였고, 패스권이 합리적 가격이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험 생활중 온라인(동영상) 학습의 장점 및 이유는 무엇 이었는가?]

임용고시 준비할 때 온라인(동영상)으로도 공부해봤고, 노량진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수업을 들었었는데, 온라인이 제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은 직접 듣는 장점이 있지만, 수업듣고오면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수험 생활중 온라인(동영상) 학습의 단점 및 이유는 무엇 이었는가?]

 없어요. 진짜로요..  

 

 

[수험생으로서 온라인(동영상) 학습의 개선 및 요구 사항은 무엇인가?]

  저는 태블릿PC로 인강을 들었었는데, 어플로는 강의를 검색하거나, 강의의 내용이나 계획서를 볼 수 없었던 것이 불편했습니다.

 

 

[학습 기간 및 방법]

 임용 1차 합격발표와 동시에 임용고시를 접고 공무원시험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임용 1차 발표가 1월 3일쯤 났었는데 그때부터 시작해서 6개월만에 좋은 성과를 냈는데, 저는 원래 교육학(선택과목)과 한국사에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서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 사회 다섯과목을 선택해서 준비했습니다. 단기간에 준비해서 합격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각 과목별로 심화강의부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인강을 들을때는 배속을 빠르게해서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완강하고자 했고요. 심화강의 완강후에는 따로 강의를 추가하기보다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강의를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박문각에서 제공하는 위클리테스트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위클리테스트를 말 그대로 매주 풀었었고, 시험 직전에는 위클리테스트와 박문각모의고사 틀린부분, 기출에서 어려웠던 문제만 집중적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그리고 국가직 9급을 쳤었는데 몇몇 과목에서 실수로 한 문제씩, 생각지 못했던 것을 틀려서 컷보다 3점정도 낮은 점수를 받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단기간에 이정도 성적이면 지방직은 희망이 있겠다 싶어서 그때부터는 문제풀이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과목별로 모의고사 문제지나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안에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많이 했고,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를 참고해가면서 지방직을 준비했습니다.


1. 국어
국어의 경우는 전선혜선생님 강의와 교재로 준비했습니다. 심화강의를 배속을 조금 빠르게 해서 단기간안에 완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78강 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걸 하루에 두 세강의씩 들어 한달안에 강의를 다 듣고 그 뒤부터는 기출문제와 기본서회독을 병행했습니다. 특히 문법의 경우 고등학교때 이후로 처음보는 부분이고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려서 문법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독해나 어휘의 경우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어휘는 전선혜선생님이 1주일마다 반복할 수 있게 분량을 나눠주셨는데 그걸 매일 반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 영어
영어는 강의보다 문제를 많이 푸는데 초점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봤었는데 어휘와 문법이 많이 부족했고, 독해 지문을 읽는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그래서 어휘암기 / 문법 / 독해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어휘암기는 기출단어장과 손재석 동의어노트를 보고, 문법과 독해는 여러 강사님들의 자료들을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어휘암기는 처음에는 50개씩 한바퀴 돌리고, 그다음에는 70개, 그다음에는 100개 이런식으로 늘려가면서 반복적으로 많이 보려고 했고, 어려운 단어들은 단어장에 정리해서 틈틈이 보려고 했습니다.


3. 한국사
한국사는 바로 기출분석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기출 3~4개씩 풀면서 감을 익혀나갔습니다. 문화사부분이 조금 부족했어서(유네스코 세계유산이나 건축, 예술, 회화, 역사서 등) 그 부분과 관련된 특강을 들었습니다. (현충원선생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노트를 한권 구매해서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국가직 시험때 아쉽게 문제를 틀린게 억울해서 지방직까지는 강의노트를 많이 보려고 했습니다.


4. 교육학
교육학도 바로 기출분석부터 시작했습니다.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하루에 기출 3개씩 풀면서 감을 익혔는데, 교육학의 경우 교육철학, 교육통계, 교육행정부분이 부족했어서 그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을때는 오현준선생님의 강의를 발췌해서 들었습니다.


5. 사회
사회는 정정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이것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하루에 세네강의씩 들으면서 1달안에 강의를 다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문과여서 그런지 익숙한 내용도 있고 해서 조금 편하게 들었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후에는 기출을 3개씩 풀면서 문제에 대한 감을 익혀나갔습니다. 동시에 기본서 회독도 시작했구요. 경제부분이 조금 어려워서 그 부분을 중심으로 기본서회독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국가직 시험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못쳐서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지방직 시험날까지 기본서를 꼼꼼히 보았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사실 준비하면서도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1달에 1번씩은 슬럼프가 왔던 것 같아요. 내가 이길로 가는게 맞나?부터 시작해서 합격할 수 있을까? 합격하면 임용고시에 후회는 남지않을까? 이런 고민까지 별별생각이 다 들면서 공부는 하기싫고, 기분은 처지고, 도서관에 가기도 싫고 그랬었는데 그런날은 아예 공부를 접고 푹 쉬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거나, 카페에 가서 그냥 멍때리거나, 보고싶었던 드라마나 영화를 본다거나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다이어트할 때 치팅데이를 두는 것처럼 공부할때도 그런 날 하루쯤 두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활관리법]

 하루에 순 공부시간은 열시간정도였던것 같습니다. 7시 반에 기상해서 8시에 도서관에 갔습니다. 집에서 좀 거리가 있는 도서관이라 걸어서 20~30분정도 걸려서, 8시 반(좀 늦잠 잔날은 9시)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점심먹고 한시부터 6시 반, 7시까지는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먹고 운동갔다오면 아홉시반정도 여서 그때부터 12시까지 공부하고 잤습니다.


저는 스케쥴러를 썼는데 시간단위로 쓰기보다는 그냥 그날 할 범위만 기록했습니다.
예를들면 국어 강의 3강, 영어 10일~13일차, 한국사 기출 3회 이런식으로 그날 할 양을 기록했습니다. 과목으로는 국어와 영어에 많이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박문각공무원(남부고시)온라인이 좋았던 점]

 위클리테스트와 모의고사!! 제가 제일 많이 활용했던 올패스 서비스였습니다. 어쨌든 문제에 대한 감을 갖고, 제한된 시간안에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딱히 비법이라고 할 것은 없고 그냥 반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강의를 과목당 하나만 듣더라도 기본서와 기출, 강의자료정도만 계속 반복해서봐도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반복하다보면 지겨워지기도, 지치기도 하는데 그걸 이기면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응원 메시지]

 임용고시 준비할때는 열심히 했다고 해도 결과가 좋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20대 후반에 이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이글을 읽을 분들도 꼭 성취감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원래 임용고시를 준비하다가 연이은 실패로 접고 공무원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전공을 살리면서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합격수기를 보면 대개 1년,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반안에 성과를 내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최대한 빨리 합격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어서 많이 찾아보지 않고 그냥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따로 정보수집을 많이 하지 않았고, 공무원 강의 시장이 크기 때문에 어떤 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내용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서 제가 원래 이용하던 박문각을 이용하였습니다. 각 과목별 강사를 선택할때는 그냥 제일 앞에 있는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이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강사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저는 국어는 전선혜, 영어는 손재석, 사회는 정정, 교육학은 오현준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국사는 강의를 따로 듣진 않고 설특강이나 추석특강정도 들었습니다. 딱히 추천하고 싶은 강의나 선생님은 없고 올패스 가능한 선생님들 강의중에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고 정보가 없어서 그냥 제일 앞에계신 선생님, 혹은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 싶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근데 강의선택은 자신에게 맞는걸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힘들 때 후기를 많이 읽었었는데, 전략과목을 두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저 스스로에게 확신이 별로 없고, 시험에 전략과목이 어렵게 나오면 멘붕이 올 것 같아서,  전략과목을 두진 않고 모든 과목에서 괜찮은 점수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전략과목은 100점 다른 과목은 70점 이런식으로 하는건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해서 모든 과목 90점 이상 이런 식으로 목표로 잡고 공부했던 게 저한테는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저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편해서 스터디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심지어 기상스터디나 공부시간 인증스터디조차 안했습니다. 원래는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하려하다가 도서관으로 공부장소를 선택했던 게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도서관 학습실에서 공부하다보면 진짜 나이 불문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을 보면서 많이 자극을 받았습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처음에 강의 완강하고 나서 박문각 모의고사를 쳤었는데 그때는 점수가 진짜 형편없어서 솔직히 단기간에 안되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나 위클리테스트 칠때마다 점수가 들쑥날쑥한 것도 불안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정도 공부하고 국가직 쳤는데, 시험이 쉬웠던 덕분에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성적이 나와서 ‘아 이정도 성적나오면 지방직도 해볼만하겠다’는 확신이 그때부터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지방직까지 남은 2개월 반동안 부족한 부분 보완해가면서 준비했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 확신이 생김과 동시에 조금 나태해진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는 좀 게으르게 공부했다가, 지방직 한달정도 남았을때 다시 집중해서 공부해서 필기 합격했지만, 지금 다시 성적을 보니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계속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열심히 했다면 성적이 더 좋았을텐데 싶네요.


슬럼프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한달에 한번 정도 심하게 왔는데, 그럴 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쉬면서 보냈던 것 같습니다. 티비를 보거나 아니면 집근처 카페에 가서 소설책을 읽거나 하면서 보냈던 것 같습니다.

 

 

[9급의 경우 선택과목 만족도]

 국가 9급 국어 100, 영어 90, 한국사 90, 교육학개론 90(64.5), 사회 85(62.21) 총점 406.71
지방 교행 국어 85, 영어 80, 한국사 90, 교육학개론 95(64.33), 사회 85(62.06) 총점 381.39


교육학이 기초가 있어서 선택하긴 했는데 조정점수보면 좀 아쉽긴 합니다. 아무래도 행정학이나 행정법, 사회과목보다 조정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면접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면접은 따로 스터디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스터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서 면접책과 지역교육청 현안자료를 뽑아서 그것을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면접이 변별력이 높지 않다고 많이들 이야기하고 면접시간 6분에 질문 4~5개정도 받으니 긴장하지 않고 대답하면 합격하겠구나 생각해서 기출문제 중심으로 답변을 준비해갔습니다. 답변은 문장형식보다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서 여러 가지 버전으로 말해보는 연습을 혼자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책에 나온 기출 문제와 지역교육청 현안 사업, 중점사업, 교육행정 개선 방안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시험은 5개조로 나뉘었던 것 같습니다. 1~3조는 다른 곳에서 대기했고, 4~5조와 다른 행정직렬(사서, 운전 등)과 함께 소강당에서 대기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면접순서를 뽑기로 정한다는데 경남은 정해져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은 순서대로 진행되었는데, 저는 5조 13?14?번째 정도였습니다.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나가면 복도에서 대기하다가, 앞 면접자가 나오면 들어가서 평정표를 나누어드리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화장이 지워질까 걱정했는데 소강당이 엄청 시원해서 오히려 추울 정도였습니다. 저는 여름정장이 없어 가을정장을 입고갔었는데 여름정장 입고오신 분들은 콧물이 날 정도였어요.

 

 

[면접 문제 및 답변]

가운데 분 두 개, 오른쪽 면접관 두 개, 왼쪽 면접관이 두 개의 질문을 나누어서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특히 가운데 면접관님이 계속 긴장을 풀어주시고 웃으면서 대답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대로 질문을 복기해보면


1. 공무원의 4대 금지의무
2. 경남 교육정책 5가지
3. 집단 민원이 들어왔을 경우 대처방안
4. 독도가 우리땅임을 뒷받침하는 역사자료
5. 자신의 장단점과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6. 상사가 자신을 지적할 때 어떻게 할지


긴장을 안하려고 노력했지만 막상 면접관들 얼굴을 보니 너무 긴장되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을 받고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 생각이 안났습니다. 4대 금지의무중에 2가지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것만 대답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질문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뻔 했는데 면접관님이 긴장하지 말고 말하라면서 긴장을 풀어주셔서 겨우 답변했습니다.


세 번째 질문부터 정신을 다시 다잡고 준비한 대로 답변해나갔습니다. 3번 6번 질문은 우선 상대방을 진정시키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다 뭐 이런식으로 엮어서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4번은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라 한국사 내용 중에 기억나던 것들만 대답했습니다(세종실록지리지, 지증왕대 우산국정복, 대한제국 칙령 41호 정도 답변했던 것 같습니다) 5번 질문은 장점을 막상 말하려니 잘 안나와서 좀 횡설수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체적으로 말이 빨랐던게 아쉽지만, 그래도 시선처리나 자세는 준비한대로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6분의 시간이 주어졌었는데 저는 1분 정도 남기고 면접이 끝났던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면접에 아쉬움이 남아서 이불킥하고 했는데 다행이 합격이네요..ㅎ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막상 합격수기를 쓰니 기분이 시원섭섭하네요. 이 글을 읽으실 분들도 합격하시고, 수기 작성하시면서 이런 기분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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